타타 테크놀로지, 랜섬웨어 공격으로 1.4TB 데이터 유출: Hunters International, 다크웹에 정보 공개
최근 인도의 거대 기업 타타 그룹의 계열사인 타타 테크놀로지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1.4TB에 달하는 데이터가 유출되는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공격 주체는 Hunters International로, 이미 중국 공상은행(ICBC), 미국 연방 보안관 서비스 등을 공격한 전력이 있는 랜섬웨어 조직입니다. 이들은 탈취한 데이터를 다크웹에 공개하며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Hunters International, 타타 테크놀로지 데이터 유출
Hunters International은 타타 테크놀로지로부터 훔친 1.4TB 상당의 데이터를 다크웹에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현직 및 퇴직 직원들의 개인 정보, 구매 주문서와 같은 기밀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출된 파일은 엑셀 시트,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PDF 파일 등 73만 건이 넘는 방대한 양입니다. 이들은 몇 주 전부터 다크웹에서 해당 데이터를 판매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타 그룹, 지속적인 사이버 공격에 노출
타타 그룹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100개가 넘는 회사를 거느린 대기업으로, 사이버 공격자들에게 매력적인 표적이 되어왔습니다. 2022년 10월에는 타타 파워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고, 2021년에는 타타 스틸이 REvil 갱단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2023년에는 타타 텔레서비스가 공격 목표가 된 것으로 알려져, 타타 그룹 전체가 사이버 위협에 얼마나 자주 노출되는지 보여줍니다.
2월 랜섬웨어 공격, IT 운영 마비
타타 테크놀로지는 올해 2월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IT 운영이 마비되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공격 주체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Hunters International의 데이터 유출을 통해 공격의 배후가 밝혀졌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은 기업의 핵심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막대한 금전적 손실과 더불어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
이번 타타 테크놀로지 사건은 랜섬웨어 공격이 기업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개인 정보 유출은 물론, 기업의 기밀 정보가 경쟁사나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자들에게 넘어갈 수 있어,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예방책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최신 보안 솔루션 도입, 직원 교육 강화, 데이터 백업 시스템 구축 등이 필수적입니다.
맺음말
타타 테크놀로지의 데이터 유출 사건은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예방 조치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축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